진짜 콧웃음이 나왔다.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을까.
평소에 이런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영생이랑 난 인연이 별로 없는건가 그생각이 절로 났다.
간절하지 않은게 아니었는데 하하.

너무너무 속상하다. 다 내 선택의 잘못인데 누구를 탓할 것도 없는 문젠데 너무 속상해서 죽을 것 같다.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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