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something blue
알리콘
2009. 12. 30. 10:30
그 많은 사람들중에 네가 없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재미도 관심도 반으로 뚝 떨어지는 걸 보니
너만이 내 blue긴 하구나 싶었다.
네가 없어서 지옥인걸까, 아니면 너를 알았기 때문에 지옥인걸까.
글을 쓰고 싶은데 글호흡이 나와 맞지 않아서 쓰기가 힘들다.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