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그냥 심심한 잡담.

알리콘 2010. 1. 21. 23:58

1.
여전히 티켓팅자리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같이 갈 사람들에게 연락해봐야하는데 일하느라고 바빠서..
영생아 알고 있니? 나 열심히 돈벌고 있어 ㅜㅜ 잠수 그만타.. 산소통에 물차 쨔샤

2.
아침에 일어나서 한숨쉬며 시계한번보고 배게 끌어안고 가지말까 안돼 가야돼 5분간 미적대다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빨리빨리 이닦고 머리감고 세수하고 머리말린다. 핫!챠! 개가틍 머리.. 긴건 좋은데 왜이리 떡이 빨리져서 날 괴롭게 만드는 건지 원.. 곱슬인거보다 지성인게 더 슬프다. 그러다가 우유한컵에 과자 하나로 아침을 대충때우고 옷을 껴입고 집을 나서서 역까지 광속 걸음. 지하철을 매일 타면서 좀 앉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3정거장이나 앉아가는게 일상. 그동안 피곤해서 토할것 같다는 기분을 듬뿍듬뿍 느낌. 술먹은 다음날엔 정말 웩웩대고 싶은 심정이 들기 마련.. 아 너무 멀어도 너무 멀다.

3.
저번주 일요일에 본 전우치전 리뷰..를 대충 써야하는데 지금 그런 리뷰를 쓸 생각이 없다.

4.
캠코더 배터리를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크다. 충전을 하긴 해야되는데.. 미리 해둬야 어디에 쓰긴 쓸텐데 짬이 안나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고만.

5.
하고싶은 말도 해주고 싶은 말도 많지만 내 단순한 의견이 왜곡될까 지레 무서워서 말을 아끼는 중. 여러모로 복잡한 나날들이다. 웬만큼 뜨거워야 철판위에서 춤을 추지 이건 타서 죽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