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일기일기

알리콘 2010. 8. 19. 22:38
1. 매일매일 일기쓰는 재미에 티스토리 키는 것 같은데 대체 유입경로가 이상한 야동-_- 그것도 베트남이나 태국쯤 되는 싸이트인것들은 정체가 뭐임?

2. 아침에 사진관에 들러 사진을 찾았는데 얼굴이 완전 띵띵하게 나왔다. 머리를 자르면서도 볼살에 턱살이 너무 띵띵 오른게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찐거였듬... 야식 끊고 많이 걷고 살을 뺴기로 결심했다. 뙇!!! !_! 살뺄꺼야 살뺄거라고!!! 엉엉어엉.

3. 사진관->동사무소->신한은행 까지 들러서 민증 발급받고 바로 통장까지 만들었다. 띵띵부어오른 증명사진으로 만드는 민증이라 좀 슬프고 사진관 아저씨는 잔머리 포샵도 잘 안해줬지만...... 급하다고 집앞으로 간 내 탓이니 뭘 어쩌리오. 그래도 이제 나도 신분증이 다시 생긴다 캬캬. 아 동사무소에서 재발급 해주세요 하니 학생증 달라길래 ??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날 고딩으로 알았던듯. 어느새 술집에서 신분증 제시하라하면 기분좋아지는 나이가 되었다. 어려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이렇게나 생기다니.. 사실 뭐 노안도 아니고 동안도 아니고 난 딱 제나이로 봐주는 편이라 나이에 대해서 크게 감흥은 없지만, 어려보인다는건 나쁘지 않은 일인것같다.

4. 8월 26일에 엠에셀 결승인데 영호는 또 바쁘게 3군데를 오락가락하겠구나. 세마리토끼를 다 잡았으면 좋겠다. 일단은 엠에셀 결승은 서울이니까 신청해야겠음.

5. 주변에서 탈덕러쉬중인데 내 맘도 복잡하다. 그래도 대충 마음이 가는 방향이 잡히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