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벌써 목요일
알리콘
2010. 9. 2. 18:13
1. 매일매일 쓰려고 생각하지만 어제같은 경우엔 별로 할 얘기가 없었다. 사실은 집에 가서 퍼질러 자느라고 저녁 8시에 몰려오는 전화러쉬 받고 겨우 일어나서 저녁에 밥먹었음.
2. 다행히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간을 피해서 집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길거리는 완전 초토화상태였다. 이런걸 굉장히 간만에 봐서 좀 무섭기도 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도 집 유리가 와장창 깨져나갔다든데 우리집은 멀쩡해서 다행이기도 하고. 길거리를 걷는데 어제 본 은행나무열매가 다 떨어졌으면 어쩌지 그생각이 들었다. 은행 구워놓으면 잘 먹지도 않으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던걸까?
3. 어제 구미호 보면서 광대폭발했다. 마지막에 대웅이가 미호한테 무릎꿇는데 캬. 이것이 바로 드덕의 마음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요근래 드라마를 꽤 많이 보는 것 같다. 아마 이전에 닥본사한건 미남이시네요가 유일하니까 텀이 좀 길다. 역시나 나는 홍자매팬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찬란하게 피고 열매가 많습니다.
얼마나 뿌리가 깊은 나무인지는 두고 봐야 안다더니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도 전에 바람에 흔들리는 건 그만큼 뿌리가 얇다는 뜻밖에 안되겠지.
5. 사랑하는 나의 A

2. 다행히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간을 피해서 집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길거리는 완전 초토화상태였다. 이런걸 굉장히 간만에 봐서 좀 무섭기도 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도 집 유리가 와장창 깨져나갔다든데 우리집은 멀쩡해서 다행이기도 하고. 길거리를 걷는데 어제 본 은행나무열매가 다 떨어졌으면 어쩌지 그생각이 들었다. 은행 구워놓으면 잘 먹지도 않으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던걸까?
3. 어제 구미호 보면서 광대폭발했다. 마지막에 대웅이가 미호한테 무릎꿇는데 캬. 이것이 바로 드덕의 마음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요근래 드라마를 꽤 많이 보는 것 같다. 아마 이전에 닥본사한건 미남이시네요가 유일하니까 텀이 좀 길다. 역시나 나는 홍자매팬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찬란하게 피고 열매가 많습니다.
얼마나 뿌리가 깊은 나무인지는 두고 봐야 안다더니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도 전에 바람에 흔들리는 건 그만큼 뿌리가 얇다는 뜻밖에 안되겠지.
5. 사랑하는 나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