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슬프게도

알리콘 2008. 9. 20. 07:01

그분이 오셨다.
으으.. 올해는 어찌어찌 해서 한번도 안걸리고 넘어가나 싶더니 고대로 감기님 작렬.
사실 문도 그렇게 열고 잔것도 아니고 밤마실을 다닌것도 아니며-_- 술먹고 밖에서 자지도 않았다.
이불도 잘덮고자다못해 꽁꽁 싸매고 잤는데 왜 와이! 왓! 뭐가 문제인 거야! 악악악악! 젠장먹을!!!!!!!!!!!!!!!!!!!!!!!
ㅠㅅㅠ 난 특히 목감기나 몸살감기보다는 코감기위주-_-로 걸리는 인간형이라서 외출시에는 휴지필수다..
아 귀찮다.. 머리 띵하게 왜 감기에 걸린거지. 나 이랑 손발도 겁나 잘닦았는데.. 뭐야 이유가 뭐야.............

여하튼 곧 외출해야할 시간이니 적당히 하다가 가야지. 감기 걸린 주제에 밤샜다. 왜샜냐고 물으면 이윤 없다.
내가 언제 이유가 있어서 밤을 샜느냐.. 고건 또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