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거저거

알리콘 2011. 5. 6. 16:35

1. 내눈에도 뻔히 보이는 팬어필인데 그거에 익숙한 사람들한테 안보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 다른거 보러간 나도 부끄럽게 하냐고!!!!!!! 으악!!

2. 역시나 난 홍자매의 노예라서 최고의 사랑을 보고 말았다..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연기를 정말 잘하는데다가 차승원도 깨알같이 빵빵 터진다. 그리고 윤계상.. 아 미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운데 역할이 너무 좋아보인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이거저거 잘 먹고 다녀서 다이어트는 커녕 살이 통통-_-하게 오르고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생이가 다음주에 나오는데 살이 통실통실.....

4. 일주일간 매달렸던 계획서를 다 쓰고 나니 또 써야할 문서가 남았다 ㅋㅋㅋㅋ 젠장..... 쌓여있는 일들 으엑으엑으엑

5. 연아야 토요일에 보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