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온 직캠을 하드로 옮겨만두고 손도 안대고 있다. 기분이 둥둥 뜨네. 맥주 마시고 들어와서 맥주캔을 또 땄는데 한캔 마셨는데 술이 더 깨는건 무슨 이유일까. 내가 바란게 그렇게 거창한 거였구나. 선택의 기로에 다시 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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