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상다반사] 2011. 12. 1. 14:56
1.
일기의 제목만 쭉 보다보니 정말 할말이 없었나보다. 죄다 흠 음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쓰고 싶고 할말은 없고 그런 상황.

2.
집이고 오피스고 하드정리를 좀 해야할 것 같다. 용량이 또 없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센터로 보내야할듯T_T

3.
미루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게으르고 나태한 내가 되면 안되는데

4.
애정을 쏟을 대상이 있다는 건 세상이 환해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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