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blue [일상다반사] 2009. 12. 30. 10:30

그 많은 사람들중에 네가 없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재미도 관심도 반으로 뚝 떨어지는 걸 보니
너만이 내 blue긴 하구나 싶었다.

네가 없어서 지옥인걸까, 아니면 너를 알았기 때문에 지옥인걸까.

글을 쓰고 싶은데 글호흡이 나와 맞지 않아서 쓰기가 힘들다. 아하하하하.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콘 공지 뜨셨고만..  (0) 2010.01.15
우왕ㅋ굳ㅋ  (0) 2010.01.11
여러가지 일기  (0) 2009.12.26
너는 거기 나는 여기.  (0) 2009.12.20
춥다  (0)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