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1. 맛있는 초밥집을 찾았다. 아마도 단골이 될듯.......
2. 역전의 여왕에 하루하루 빠져서 산다. 리뷰를 써보려고 했는데 양은 너무 많은데 손이 쉽게 가지않는게 문제임. 뭔가 명드는 아닌데 감정선의 전개가 참 좋다. 황태희가 대놓고 바로 용식이에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조금씩 마음이 이동해가는게 보여서 참 좋다. 현실적인 느낌도 많이 섞어놓은 것 같다. 물론 찌질한 봉준수는 -_- 후..... 용식이가 변하는 것도 자신이 지키고 싶고 지킬 것들이 생겨서가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연기자들이 참 연기를 잘 해내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3. 이뻐하던 애들이라 그런가 마음이 쓰리다. 아침에 핸드폰으로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문자를 몇십통이나 하고 컴퓨터를 켜서 보면서도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야하는지 타이밍이 참 우습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하는 분들 대놓고 보여서 그게 더 우습고.
4. 삼양 바지락 칼국수가 내취향에 딱이라서 이마트에 사러 갔는데 없다........ 제길...... ㅠㅠㅠㅠㅠ 한봉지 사다놨는데 먹기가 아까워서 아껴두고 있다.
5. 주말엔 나갈 약속이 참 많은데 날씨가 별로 안추웠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이 영하 9도라는데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라니 대체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춥단 말인가.
6. 스윗튠 노래는 역시나 내취향인가보다. 근래에 인피니트 BDT를 열심히 듣고 있음.
2. 역전의 여왕에 하루하루 빠져서 산다. 리뷰를 써보려고 했는데 양은 너무 많은데 손이 쉽게 가지않는게 문제임. 뭔가 명드는 아닌데 감정선의 전개가 참 좋다. 황태희가 대놓고 바로 용식이에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조금씩 마음이 이동해가는게 보여서 참 좋다. 현실적인 느낌도 많이 섞어놓은 것 같다. 물론 찌질한 봉준수는 -_- 후..... 용식이가 변하는 것도 자신이 지키고 싶고 지킬 것들이 생겨서가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연기자들이 참 연기를 잘 해내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3. 이뻐하던 애들이라 그런가 마음이 쓰리다. 아침에 핸드폰으로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문자를 몇십통이나 하고 컴퓨터를 켜서 보면서도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야하는지 타이밍이 참 우습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하는 분들 대놓고 보여서 그게 더 우습고.
4. 삼양 바지락 칼국수가 내취향에 딱이라서 이마트에 사러 갔는데 없다........ 제길...... ㅠㅠㅠㅠㅠ 한봉지 사다놨는데 먹기가 아까워서 아껴두고 있다.
5. 주말엔 나갈 약속이 참 많은데 날씨가 별로 안추웠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이 영하 9도라는데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라니 대체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춥단 말인가.
6. 스윗튠 노래는 역시나 내취향인가보다. 근래에 인피니트 BDT를 열심히 듣고 있음.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