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1. 긴 연휴가 끝나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버겁다. 연휴중엔 늘 오후에 일어났으므로-.-
2. 친구가 맛있는 닭을 사준다고 맛나는 닭집을 알아두라고 명을 내렸다. 뙇!!!!!!!!!!!!!!!!! 이런 은혜가!!!!!! 친구 회사도 있고 내가 집에 가기에도 그닥 멀지 않은 강남에서 만나려고 했는데 주말에만 된다고 해서 다른데도 물색중. 아 올 여름에 초계탕을 못먹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난감..
3. 저녁으로 쫄면을 먹을까 수제비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수제비로 낙찰하고 우걱우걱 퍼먹은 다음에 파바에 들러 호두크림치즈빵? 맞나.. 여튼 빵 사이사이에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빵을 고이고이 품고 집에 와서 뭐 좀 쓰면서 뜯어먹었다. 아 오는 길에 집근처 닭꼬치집에 들러 염통꼬치를 우걱우걱. 생맥주 한잔에 2500원이라 생맥 한잔 하고 싶지만 혼자서 맥주하는 건 너무 처량해보여서 포기. 사실 혼자 먹는건 그닥 나쁘지 않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4. 음식점 사진을 틈틈히 몇개 찍었으나 컴퓨터에 올려 보정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미루고미루고미루고 있음. 내일쯤 올릴까 생각중이다. 마리스꼬..... 흐흐흐흐흐흐.
5. 냉짬뽕, 초계탕, 평양냉면, 함흥냉면 으 다 먹고싶다.
2. 친구가 맛있는 닭을 사준다고 맛나는 닭집을 알아두라고 명을 내렸다. 뙇!!!!!!!!!!!!!!!!! 이런 은혜가!!!!!! 친구 회사도 있고 내가 집에 가기에도 그닥 멀지 않은 강남에서 만나려고 했는데 주말에만 된다고 해서 다른데도 물색중. 아 올 여름에 초계탕을 못먹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난감..
3. 저녁으로 쫄면을 먹을까 수제비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수제비로 낙찰하고 우걱우걱 퍼먹은 다음에 파바에 들러 호두크림치즈빵? 맞나.. 여튼 빵 사이사이에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빵을 고이고이 품고 집에 와서 뭐 좀 쓰면서 뜯어먹었다. 아 오는 길에 집근처 닭꼬치집에 들러 염통꼬치를 우걱우걱. 생맥주 한잔에 2500원이라 생맥 한잔 하고 싶지만 혼자서 맥주하는 건 너무 처량해보여서 포기. 사실 혼자 먹는건 그닥 나쁘지 않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4. 음식점 사진을 틈틈히 몇개 찍었으나 컴퓨터에 올려 보정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미루고미루고미루고 있음. 내일쯤 올릴까 생각중이다. 마리스꼬..... 흐흐흐흐흐흐.
5. 냉짬뽕, 초계탕, 평양냉면, 함흥냉면 으 다 먹고싶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묘 마지막편을 보고. (0) | 2010.10.01 |
---|---|
목요일 낮에. (0) | 2010.09.30 |
어흐 춥다. (0) | 2010.09.22 |
9월 18일 일기 (0) | 2010.09.19 |
월요일은 싫다.... (0) | 2010.09.1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