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왜 믿지못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간단하다.
내 믿음에 대해서 정답을 보여준 것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 믿음이 약한게 아니라 내가 준 믿음을 돌려주지 않았기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거임.
내 믿음에 대해서 정답을 보여준 것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 믿음이 약한게 아니라 내가 준 믿음을 돌려주지 않았기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거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한테만 첫눈이면 됐지 뭐. (0) | 2010.12.17 |
---|---|
오늘하루. (0) | 2010.12.15 |
마모되어가는 걸 느낀다. (0) | 2010.12.03 |
새벽에 (0) | 2010.11.25 |
참나 (0) | 2010.11.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