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1. 미친듯이 바빠서 밤샘하고 가서 버스에서 기대서 자다가 서서 자다가 ㅠㅠㅠㅠㅠㅠㅠ
2. 지인 만나서 간만에 마린쿡 방문. 웨이팅하는 내내 또 벽에 기대어 자다가 쳐묵쳐묵. 근데 디너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생새우초밥이 없었다. 핫!챠! 마린쿡 이러기인가.. 그리고 까먹는 새우의 크기가 작아짐 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석화는 뭐 굴을 좋아하니까 좋았다.
3. 역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내용보다 마지막 태희랑 구본 보려고 본다. 오늘도 구본 대사에 가슴 절절하게 감동받으며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4. 즐거운 망년회>.<
2. 지인 만나서 간만에 마린쿡 방문. 웨이팅하는 내내 또 벽에 기대어 자다가 쳐묵쳐묵. 근데 디너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생새우초밥이 없었다. 핫!챠! 마린쿡 이러기인가.. 그리고 까먹는 새우의 크기가 작아짐 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석화는 뭐 굴을 좋아하니까 좋았다.
3. 역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내용보다 마지막 태희랑 구본 보려고 본다. 오늘도 구본 대사에 가슴 절절하게 감동받으며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4. 즐거운 망년회>.<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ㅋㅋㅋ (0) | 2010.12.28 |
---|---|
나한테만 첫눈이면 됐지 뭐. (0) | 2010.12.17 |
이유는 간단하다. (0) | 2010.12.12 |
마모되어가는 걸 느낀다. (0) | 2010.12.03 |
새벽에 (0) | 2010.11.2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