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나 잉여박순이나 떡밥이 있어야 그걸 물고 냠냠하겠는데.. 이건 떡밥이 없어도 너무 없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해도 딴 문화생활 한게 딱히 없어서.. 영화라도 한 편 봐야하나 싶기도 하네-_-; 요샌 거의 팬질용 블로그로 탈바꿈 되고 있는 건가.. SDA 보고 난 후로 영생이를 본 기억이 없다..............오마이갓. 27일 행사는 외국인 위주 행사라서 또 못볼것 같고. 에라이 올림픽공원관리인으로 취직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

대체 언제 나오는거니.......... 나올 기미가 있긴 한건지 잘 모르겠다. 나올만 하면 미뤄지고 또 체념하고 있으면 나온다고 하고. 음반을 손에 받아드는 그 순간까지 긴장을 풀면 안되는 팬질이라더니 에라이.

콘써트때 들었던 노래들 안무 다 까먹겠다.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생아 뭐하니. 목소리가 듣고 싶다. 얼굴보다 네 목소리가 더 듣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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