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호! [일상다반사] 2010. 5. 5. 04:21
통장잔고는 상당히.. 아니 아주 많이 얇아졌지만 그럭저럭 행복해졌다. 뭐가되도 좋게 생각하는게 최고인듯.
딴거보다도 맛나는 걸 아주 많이 쳐묵쳐묵 해서 그럴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는 밀떡이 최곤디.. 밀떡 만세 ㅠ_ㅠ 요샌 만들어 먹으려 해도 죄다 쌀떡뿐이니 밀떡 분자로썬 좀 아쉽다.

내일은 초계탕먹기로 했으니 냠냠쩝쩝하고 다음엔 냉짬뽕 먹어야지.
아.. 돈.. ㅠ_ㅠ 흑흑

뭐가되어도 돈이 문젠데 저금통도 일단 좀 털고 여기저기 책사이에 돈껴놓은거 없나 찾기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