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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화나고, 길거리에 만나면 뒤통수라도 후악 갈겨주고 싶다-_-
한 번에 하나씩만 오라고 그렇게 말했거늘 한번에 우다다다다 떼로 몰려오는 건 대체 무슨 이치람?
커다란 도덕적개념을 바란 것도 아니었고, 큰 돈이라는 사항에 흔들릴 수도 '있었다'쳐도 그건 아니지.
너희가 무너트린게 과연 무엇이었는지 알고 나면 난 안걸릴거야 라는 조잡한 생각으로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너희보다 똑똑했던 사람들이 없어서 이제까지 해오지 않은 거라고 생각한 걸까.
참 오래 봐왔는데 이렇게 무너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보니 마음이 쓰리다.
야이 레기놈들아 지옥에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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