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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라서 못본척 못들은척 하는게 아니고 할말이 없어서 입을 열지 않은게 아니다.
다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내가 그 말들을 해야할 가장 적당한 시기를 고르고 또 고르고 있을 뿐이다.
수십번 아니 수백번 수천번 생각을 했고 내 행동이 옳은 것이 아니여도 나자신이 편해질 수 있는 그런 때를 기다릴 뿐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 쫌. 대체 뭘안다고 그렇게 키보드질이야. 키워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지만 적당히 하라고.
결국에 피해를 입는게 너일것 같아 아니면 우리애일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그렇게 용감하다면 그 무모할 정도로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어찌보면 내가 하지 못하는 거니까 대단하다 대단해.
할말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난 어쩔 수 없는 키워인가봐.. 거기에 잉여...
다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내가 그 말들을 해야할 가장 적당한 시기를 고르고 또 고르고 있을 뿐이다.
수십번 아니 수백번 수천번 생각을 했고 내 행동이 옳은 것이 아니여도 나자신이 편해질 수 있는 그런 때를 기다릴 뿐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 쫌. 대체 뭘안다고 그렇게 키보드질이야. 키워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지만 적당히 하라고.
결국에 피해를 입는게 너일것 같아 아니면 우리애일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그렇게 용감하다면 그 무모할 정도로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어찌보면 내가 하지 못하는 거니까 대단하다 대단해.
할말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난 어쩔 수 없는 키워인가봐.. 거기에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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