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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스킨을 만드는 방법도 모르고 해서 대충대충 바꿔봤는데 이거 글쓰는 방법도 바껴서 상당히 헷갈리네. 뭐지.. 여하건 화면이 너무 칙칙한것 같아서 좀 밝게 바꿔봤는데 어떨려나..(그래봤자 사람은 안와 ㅆㅂ)
여튼 그냥 글만 올리면 심심하니까 미니콘때 사진 세장. 멀고 카메라를 기변한 애기의 새카메라의 시범겸 찍어본 미니콘 ㅋㅋㅋㅋㅋㅋ 안습과 눈물의 현장. 대체 저 노이즈는 어떻게 하면 좋아.. 이래서 이날의 사진은 죄다 요랬다는 슬픈 이야기..
처음 봤었던 유아맨의 어깨동작. 저날 영생이는 너무 힘이 들어간 군무를 선보였다. 내가 다 흐뭇하구만..
어깨 깠던 현중이.. 역시나 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암욜맨인데 왜 중이 사진이 중간에 낀건지 잘모르겠다. 아 암부처리능력 대략 안습. 사진을 작게했는데도 이게 뭐지 ㅠㅠ 역시 필드석이 아니여서 그런건가..(씨붕)
여튼 2009년이란게 믿어지진 않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지 꼭 제발 올해엔 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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