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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 후유증때문에 온몸이 끙끙 앓고 있다. 근육통은 기본이거니와 왼쪽 허벅지에 큼지막하게 든 멍은 어쩔거임.... 지인이 알려준대로 손이 아닌 온몸으로 착지를 해서 큰부상은 없었으나 몸은 만신창이.... 처음 탄다고 지인들 몇번 타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내려가는건 그럭저럭 했는데 평지에서 계속 넘어져서 지인이 폴대로 날 질질질 끌고 가는 바람에 체력소진. 지송 ㅠ.ㅠ 동생이 챙겨준 털모자는 조금 커서 눈아래로 모자가 줄줄 내려가고.... 고글 안에 서리가 꼈는데 닦아낼게 없어서 레알 난감........ 그래도 재밌었음. 자기전에 스트레칭 또 하고 자야지 ㅠㅠ
2. 내것이 될 수 없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술마시고 그사람의 얘기를 할까봐, 자다가 그사람의 이름을 부를까봐 나를 조심하게 된다. 갖고 싶다거나 빼았겠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다. 그냥 그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시간들 속에서 더 좋아하게 되거나 아니면 포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려야지. 사실 이게 꼭 하루이틀 된 감정은 아니었는데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감정을 다시 살려버린 내자신이 불쌍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한번은 괜찮다 넘길 수 있는 감정이 두번이 되니까 묻는게 쉽지가 않다. 그 사람 앞에서는 정말 조심해야지.
3. 준이가 MV에 나왔다고 해서 파파라치 MV를 봤는데 노래가 좋아서 흥얼흥얼 거리면서 스무번 남짓 되돌려보고 있다. 이노래 뜰만한데? 파파파파파라치~ 파파라치~ 너너너너넌 어디를 가는지~
4. 아 몸이 이래가지곤 안되겠다. 군살도 너무 많고.... 운동을 빨리 시작해야겠다. 1번에서 근거한 근육통이 사라지면 바로 운동 돌입이다 뙇!!!!!!! 사실 운동도 운동인데 먹는 것도 줄여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책상에 널부러져있는 마켓오 브라우니 초콜릿 마가렛트 쿠크다스.......... 아마 안될꺼야 ㅠㅠ
5. 렌즈캡을 예전에 잃어버리고 근래에서야 다시 구입했다. 필터가 좀 까였는데 이것도 새로 사야겠네 ㅠㅠㅠㅠ 돈먹는 하마 같으니. 아 번들도 빨리 사야하는데 난감난감.........
6. 영생이 활동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거랑 어긋나서 내감정을 다스리기가 좀 힘들다. 어떤 걸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니까 보여지는 면으로 해석하게 되는데 지금 보여지는 면으론.......^^ 마치......
알리콘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라는 느낌이 듬. 난 ATM치고도 불평불만이 참 많은 편이라서 눈에 거슬리면 걍 투덜투덜 꿍얼꿍얼 대기가..... 쉬지 말라는게 아니라 가려서 할 필요는 있는거 아닌가 그런 실망임.
2. 내것이 될 수 없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술마시고 그사람의 얘기를 할까봐, 자다가 그사람의 이름을 부를까봐 나를 조심하게 된다. 갖고 싶다거나 빼았겠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다. 그냥 그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시간들 속에서 더 좋아하게 되거나 아니면 포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려야지. 사실 이게 꼭 하루이틀 된 감정은 아니었는데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감정을 다시 살려버린 내자신이 불쌍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한번은 괜찮다 넘길 수 있는 감정이 두번이 되니까 묻는게 쉽지가 않다. 그 사람 앞에서는 정말 조심해야지.
3. 준이가 MV에 나왔다고 해서 파파라치 MV를 봤는데 노래가 좋아서 흥얼흥얼 거리면서 스무번 남짓 되돌려보고 있다. 이노래 뜰만한데? 파파파파파라치~ 파파라치~ 너너너너넌 어디를 가는지~
4. 아 몸이 이래가지곤 안되겠다. 군살도 너무 많고.... 운동을 빨리 시작해야겠다. 1번에서 근거한 근육통이 사라지면 바로 운동 돌입이다 뙇!!!!!!! 사실 운동도 운동인데 먹는 것도 줄여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책상에 널부러져있는 마켓오 브라우니 초콜릿 마가렛트 쿠크다스.......... 아마 안될꺼야 ㅠㅠ
5. 렌즈캡을 예전에 잃어버리고 근래에서야 다시 구입했다. 필터가 좀 까였는데 이것도 새로 사야겠네 ㅠㅠㅠㅠ 돈먹는 하마 같으니. 아 번들도 빨리 사야하는데 난감난감.........
6. 영생이 활동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거랑 어긋나서 내감정을 다스리기가 좀 힘들다. 어떤 걸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니까 보여지는 면으로 해석하게 되는데 지금 보여지는 면으론.......^^ 마치......
알리콘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라는 느낌이 듬. 난 ATM치고도 불평불만이 참 많은 편이라서 눈에 거슬리면 걍 투덜투덜 꿍얼꿍얼 대기가..... 쉬지 말라는게 아니라 가려서 할 필요는 있는거 아닌가 그런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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