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스가 무지막지하게 쌓이고 있다. 수욜-목욜 이틀 콤보로 난 해탈할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 작렬로 떡볶이에 순대를 사와서 우걱우걱 쳐먹는 중. 12시가 넘건말건....

2.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말은 만고의 진리인 듯.

3. 병신을 사랑할 순 있어도, 날 병신으로 만드는 새끼는 용서할 수가 없다.

4. 소속이 같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내 영역 안이 아니라면 굳이 친할 필요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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