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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 사실 글 써야겠다 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추빛밤을 부다가 이 감정을 글로 안써두면 안될 것 같아서 티스토리에 광속 로긴함. H.O.T.(점 세개 찍어야한다고 외우고 있는게 커서 난 god팬이었는데도 익숙하게 쓰게 됨.)무대에서도 약간 과거 생각나면서 울컥 하고 있는데 god 무대영상 나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나는거다. 거짓말 무대 보니까 왜이리 울컥한지 모르겠다. 몇년전 농담중에 거짓말이 누구노래? 라고 했을때 god라고 하면 옛날 사람이라고 했었던 게 갑자기 생각난다. 어린 나이에 순진하게 참 많이 좋아했었고 집에 흔적-_-;;들도 많이 남은 오빠들인데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물론 스케쥴을 따라다닌다거나 그렇진 않지만.. 콘써트를 한다면 그건 꼭 티켓팅해서 갈 생각임. 물롱 4명이겠져...... 날아간 그분은 있으면 안ㅋ돼ㅋ..
2. 예전에도 종종 이야기한거지만 호영오빠를 좋아했던 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좋아했던 면모가 꾸며진 성품이 아니라 본성이었다는 걸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내가 좋아했던 마음을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했다는 건 어찌보면 내 사람보는 눈에 대한 자부심으로 남았다.
3. 이제까지 했던 티켓팅 중에 가장 성공적으로 티켓팅을 하고 지인에게 주었다. 아무래도 본진이 가까운 곳에서 보는게 제일 좋지않을까 싶어서 양보함. 크흑.
4. 감기에 된통 걸려서 힘들다. 그래도 어제 편도가 좀 부었나 하여 스무디킹에서 스트로베리익스트림을 라지로 먹어준 보람이 있구만.
2. 예전에도 종종 이야기한거지만 호영오빠를 좋아했던 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좋아했던 면모가 꾸며진 성품이 아니라 본성이었다는 걸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내가 좋아했던 마음을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했다는 건 어찌보면 내 사람보는 눈에 대한 자부심으로 남았다.
3. 이제까지 했던 티켓팅 중에 가장 성공적으로 티켓팅을 하고 지인에게 주었다. 아무래도 본진이 가까운 곳에서 보는게 제일 좋지않을까 싶어서 양보함. 크흑.
4. 감기에 된통 걸려서 힘들다. 그래도 어제 편도가 좀 부었나 하여 스무디킹에서 스트로베리익스트림을 라지로 먹어준 보람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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