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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C에 해당되는 글 215건
- 2011.01.19 시시콜콜.
- 2011.01.10 소소한 이야기.
- 2011.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2010.12.28 날씨 ㅋㅋㅋ
- 2010.12.17 나한테만 첫눈이면 됐지 뭐.
- 2010.12.15 오늘하루.
- 2010.12.12 이유는 간단하다.
- 2010.12.03 마모되어가는 걸 느낀다.
- 2010.11.25 새벽에
- 2010.11.22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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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초밥집을 찾았다. 아마도 단골이 될듯.......
2. 역전의 여왕에 하루하루 빠져서 산다. 리뷰를 써보려고 했는데 양은 너무 많은데 손이 쉽게 가지않는게 문제임. 뭔가 명드는 아닌데 감정선의 전개가 참 좋다. 황태희가 대놓고 바로 용식이에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조금씩 마음이 이동해가는게 보여서 참 좋다. 현실적인 느낌도 많이 섞어놓은 것 같다. 물론 찌질한 봉준수는 -_- 후..... 용식이가 변하는 것도 자신이 지키고 싶고 지킬 것들이 생겨서가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연기자들이 참 연기를 잘 해내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3. 이뻐하던 애들이라 그런가 마음이 쓰리다. 아침에 핸드폰으로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문자를 몇십통이나 하고 컴퓨터를 켜서 보면서도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야하는지 타이밍이 참 우습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하는 분들 대놓고 보여서 그게 더 우습고.
4. 삼양 바지락 칼국수가 내취향에 딱이라서 이마트에 사러 갔는데 없다........ 제길...... ㅠㅠㅠㅠㅠ 한봉지 사다놨는데 먹기가 아까워서 아껴두고 있다.
5. 주말엔 나갈 약속이 참 많은데 날씨가 별로 안추웠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이 영하 9도라는데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라니 대체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춥단 말인가.
6. 스윗튠 노래는 역시나 내취향인가보다. 근래에 인피니트 BDT를 열심히 듣고 있음.
2. 역전의 여왕에 하루하루 빠져서 산다. 리뷰를 써보려고 했는데 양은 너무 많은데 손이 쉽게 가지않는게 문제임. 뭔가 명드는 아닌데 감정선의 전개가 참 좋다. 황태희가 대놓고 바로 용식이에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조금씩 마음이 이동해가는게 보여서 참 좋다. 현실적인 느낌도 많이 섞어놓은 것 같다. 물론 찌질한 봉준수는 -_- 후..... 용식이가 변하는 것도 자신이 지키고 싶고 지킬 것들이 생겨서가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연기자들이 참 연기를 잘 해내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3. 이뻐하던 애들이라 그런가 마음이 쓰리다. 아침에 핸드폰으로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문자를 몇십통이나 하고 컴퓨터를 켜서 보면서도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야하는지 타이밍이 참 우습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하는 분들 대놓고 보여서 그게 더 우습고.
4. 삼양 바지락 칼국수가 내취향에 딱이라서 이마트에 사러 갔는데 없다........ 제길...... ㅠㅠㅠㅠㅠ 한봉지 사다놨는데 먹기가 아까워서 아껴두고 있다.
5. 주말엔 나갈 약속이 참 많은데 날씨가 별로 안추웠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이 영하 9도라는데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라니 대체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춥단 말인가.
6. 스윗튠 노래는 역시나 내취향인가보다. 근래에 인피니트 BDT를 열심히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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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 잡담인가.... 요근래 계속 영생이에 관한 포스팅만 해서 그런가보다.
2. 2010 어워드는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 중.
3. 요새 보는 드라마는 세 개. 역전의여왕/드림하이/시크릿가든/ 셋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역전의 여왕이고 볼까말까의 기로에 놓인건 드림하이. 예능도 일주일에 20개씩 본다. 특히 토요/일요예능은 거의 다 보고 있는데 시간낭비라고 느껴지는 건 앞으로 보지 말아야겠다. 왜 보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
4. 이제 내 마음에 너에 대한 사랑은 없다. 그게 다다.
2. 2010 어워드는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 중.
3. 요새 보는 드라마는 세 개. 역전의여왕/드림하이/시크릿가든/ 셋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역전의 여왕이고 볼까말까의 기로에 놓인건 드림하이. 예능도 일주일에 20개씩 본다. 특히 토요/일요예능은 거의 다 보고 있는데 시간낭비라고 느껴지는 건 앞으로 보지 말아야겠다. 왜 보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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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한해는 개인적으로도 이거저거 일이 많아서 좋은 기억도 많지만 나쁜 기억도 있었는데.. 올 한해는 저도 그렇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도(어떤 연유로 들러주셨건간에) 모두 원하는 바 다 이루시고 몸 건강하시고 그런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갠적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작년엔 목표한거 그다지 많이 이룬게 없어서 좀 실망스러운데 올 한해는 무리한 목표는 아니더래도 세세한거 다 이뤘으면 좋겠네요. 그냥 소소한 일상 얘기고 사진이고 찍어둔건 있는데 그건 새해 지나고 ㅋㅋㅋ 올려야 할 듯. 그리고 올해엔 처음 블로그 열었을때 ㅋㅋㅋ 목표했던 음식점 리뷰도 많이 올리고.... 다 잘되길.
갠적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작년엔 목표한거 그다지 많이 이룬게 없어서 좀 실망스러운데 올 한해는 무리한 목표는 아니더래도 세세한거 다 이뤘으면 좋겠네요. 그냥 소소한 일상 얘기고 사진이고 찍어둔건 있는데 그건 새해 지나고 ㅋㅋㅋ 올려야 할 듯. 그리고 올해엔 처음 블로그 열었을때 ㅋㅋㅋ 목표했던 음식점 리뷰도 많이 올리고.... 다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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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미쳤음....... 이게 무슨 ㅋㅋㅋㅋ 그래도 올해초에 3월까지 눈왔던거보단 정상적이긴한데 여름엔 미친듯 비가 내리고 겨울엔 미친듯 눈이 오고 좀 극단적으로 치닫는 느낌이다. 예전엔 이렇게까지 추워서 껴입고 다니고 이정돈 아니었는데-.-; 요샌 밖에 나다니기도 무섭다.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인화권에 맞추려고 사진을 백장이나 고를려니까 머리가 팡 하고 터지기 직전...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인화권에 맞추려고 사진을 백장이나 고를려니까 머리가 팡 하고 터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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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신천에서 지인하고 닭갈비에 유비트 한판하고 맥도날드에 들러서 핫초코 사와서 버스정류장으로 걷는 길에 뭐가 툭하니 떨어져서 오리털인가? 하고 봤더니 눈!_! 눈이 창밖으로 흩날리는건 보긴했어도 맞는건 처음이라 놀라면서 눈을 좀 맞았다. 추위에 벌벌떠는 약한 인간이지만 그래도 왠지 눈은 맞고 싶어서.......... 펑펑 내린것도 아니고. 산성이여도 가끔정도는 괜찮겠지싶은 시덥지도 않은 세뇌도 해가면서 따땃~한 어그부츠신고 어그적어그적.
자고 일어나서 나오는 길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쌓여서 배경이 다 하얗게 환해져서 놀랬음. 바야흐로 진짜 겨울이구나. 눈도 오고. 나도 유치하게 뛰쳐나가서 글씨나 써볼까 하다가 그만뒀다.
여튼 눈와서 좋다.
자고 일어나서 나오는 길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쌓여서 배경이 다 하얗게 환해져서 놀랬음. 바야흐로 진짜 겨울이구나. 눈도 오고. 나도 유치하게 뛰쳐나가서 글씨나 써볼까 하다가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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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친듯이 바빠서 밤샘하고 가서 버스에서 기대서 자다가 서서 자다가 ㅠㅠㅠㅠㅠㅠㅠ
2. 지인 만나서 간만에 마린쿡 방문. 웨이팅하는 내내 또 벽에 기대어 자다가 쳐묵쳐묵. 근데 디너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생새우초밥이 없었다. 핫!챠! 마린쿡 이러기인가.. 그리고 까먹는 새우의 크기가 작아짐 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석화는 뭐 굴을 좋아하니까 좋았다.
3. 역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내용보다 마지막 태희랑 구본 보려고 본다. 오늘도 구본 대사에 가슴 절절하게 감동받으며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4. 즐거운 망년회>.<
2. 지인 만나서 간만에 마린쿡 방문. 웨이팅하는 내내 또 벽에 기대어 자다가 쳐묵쳐묵. 근데 디너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생새우초밥이 없었다. 핫!챠! 마린쿡 이러기인가.. 그리고 까먹는 새우의 크기가 작아짐 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석화는 뭐 굴을 좋아하니까 좋았다.
3. 역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내용보다 마지막 태희랑 구본 보려고 본다. 오늘도 구본 대사에 가슴 절절하게 감동받으며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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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믿지못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간단하다.
내 믿음에 대해서 정답을 보여준 것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 믿음이 약한게 아니라 내가 준 믿음을 돌려주지 않았기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거임.
내 믿음에 대해서 정답을 보여준 것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 믿음이 약한게 아니라 내가 준 믿음을 돌려주지 않았기때문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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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일이 흐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내 고집을 내세워서 될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괜스레 돌아가게 되는 건 내가 겁쟁이라서 그런걸 수도 있고. 나는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나는 충분히 이유가 있었는데 나에게 직접적으로 XX했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니가 XX하는게 좀 그렇다더라 라는 말을 들으면 기운이 쪽 빠진다. 그냥 말하면 되잖아 뭐가 어려워.
살며서 싫어도 나를 갈아서 마모시켜야하는 때가 종종 오는 것을 안다. 그래도 따끔거리는 마음은 헛헛한게 어쩔 수 없다. 그냥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생각이 난다. 빠르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내 등뒤에 안쓰럽다는 듯이 말해주는 그 말들이 돌아오는 길의 내 기분을 상하게 했다.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건 아는데도.
아직도 다 못컸나보다. 나이만큼 생각도 커야하는데 따라가 주질 않는다.
사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도피하고 싶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충분히 이유가 있었는데 나에게 직접적으로 XX했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니가 XX하는게 좀 그렇다더라 라는 말을 들으면 기운이 쪽 빠진다. 그냥 말하면 되잖아 뭐가 어려워.
살며서 싫어도 나를 갈아서 마모시켜야하는 때가 종종 오는 것을 안다. 그래도 따끔거리는 마음은 헛헛한게 어쩔 수 없다. 그냥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생각이 난다. 빠르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내 등뒤에 안쓰럽다는 듯이 말해주는 그 말들이 돌아오는 길의 내 기분을 상하게 했다.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건 아는데도.
아직도 다 못컸나보다. 나이만큼 생각도 커야하는데 따라가 주질 않는다.
사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도피하고 싶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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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종일 닭느님을 영접할 기운이 있었나. 점심으로 계란 두개 후라이 해서 그위에 케찹 휘휘 두르고 우걱우걱 먹고 저녁 귀가길에 마치 신의 계시처럼 치킨마요를 영접하라는 계시가 와서 치킨마요에 포장마차에서 닭강정까지 사서 집에 왔더니 저녁식단은 닭도리탕..... 아... 오늘 하루종일 닭느님을 영접했다. 새벽에 PPT만들면서 우걱우걱 닭강정 씹는 중. 살찌겠다 ㅡㅡ;
2. Steal away가 마지막 구절이 반전이라는 건 다 크고 알았다.
3. 메이다니의 라이브 무대를 멍하니 보고 있다. 몰라잉도 처음처럼도 둘다 너무 좋은데 도저히 새음반을 내주지 않아서 그저 안타까울 뿐..... 애들 하고 같이 싸이월드DMA나왔을때 봤는데 내가 직캠을 왜 지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쳤지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없이 드라마 준비하고 있단 기사를 보긴했는데.. 뜨고 몰라잉이나 처음처럼 같은 노래 또 해주면 좋겠다.
그래도 짤리지 않은 몰라ing 영상이 있다니 찾고 감동의 새벽댄스 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았는데 몰라잉-처음처럼으로 이어지는 이상한 코디의 테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무대에서 보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임.
4. 내맘과도 같은 네가 됐으면 좋겠어.
5. 나를 우습게 생각했거나 그사람과 나의 인맥을 유지하는 방법이 다르거나 둘 중 하나다.
6. 팬덤안에서 기름처럼 뜨는 날 발견할때마다 내 팬질의 방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된다. 내 팬질의 방법은 울퉁불퉁한 모서리를 쓰다듬어 주는게 아니라 망치로 두들기는 편인데 말야.
7.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릴세.. 네가 흔들리는 이유는 뿌리가 깊지 못하기 때문이다.
8. 저렴이 바디샤워를 하나 구매해야하는데 어떤게 젤 좋을려나.........
9. 코트를 껴입으면 덥고, 그렇다고 안에 가벼운 티셔츠 한장만 입고다닐수도 없고, 니트를 입자니 암워머를 못하고. 대체 뭘 어쩌라는 날씨인가.
10. 올 겨울의 추운 날씨를 대비하여 목침용 율리시즈를 주문해야겠다.
11. 사실 굉장히 슬픈 상태인데 애써 발랄한 척 하는 것 같다. 웃긴건 그렇다고 눈물이 나는 건 아니란거.
2. Steal away가 마지막 구절이 반전이라는 건 다 크고 알았다.
3. 메이다니의 라이브 무대를 멍하니 보고 있다. 몰라잉도 처음처럼도 둘다 너무 좋은데 도저히 새음반을 내주지 않아서 그저 안타까울 뿐..... 애들 하고 같이 싸이월드DMA나왔을때 봤는데 내가 직캠을 왜 지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쳤지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없이 드라마 준비하고 있단 기사를 보긴했는데.. 뜨고 몰라잉이나 처음처럼 같은 노래 또 해주면 좋겠다.
그래도 짤리지 않은 몰라ing 영상이 있다니 찾고 감동의 새벽댄스 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았는데 몰라잉-처음처럼으로 이어지는 이상한 코디의 테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무대에서 보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임.
4. 내맘과도 같은 네가 됐으면 좋겠어.
5. 나를 우습게 생각했거나 그사람과 나의 인맥을 유지하는 방법이 다르거나 둘 중 하나다.
6. 팬덤안에서 기름처럼 뜨는 날 발견할때마다 내 팬질의 방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된다. 내 팬질의 방법은 울퉁불퉁한 모서리를 쓰다듬어 주는게 아니라 망치로 두들기는 편인데 말야.
7.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릴세.. 네가 흔들리는 이유는 뿌리가 깊지 못하기 때문이다.
8. 저렴이 바디샤워를 하나 구매해야하는데 어떤게 젤 좋을려나.........
9. 코트를 껴입으면 덥고, 그렇다고 안에 가벼운 티셔츠 한장만 입고다닐수도 없고, 니트를 입자니 암워머를 못하고. 대체 뭘 어쩌라는 날씨인가.
10. 올 겨울의 추운 날씨를 대비하여 목침용 율리시즈를 주문해야겠다.
11. 사실 굉장히 슬픈 상태인데 애써 발랄한 척 하는 것 같다. 웃긴건 그렇다고 눈물이 나는 건 아니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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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달래꽃이 아닌 날 즈려밟고 가시더니 이제 와서 아니라고 하면 그게 아닌게 됨? 내 등짝에 난 발자국은 어쩔건데?
2. 배가 고픔.
3. 먹고싶다.
4. 아 그리워. 그리워..

2. 배가 고픔.
3. 먹고싶다.
4. 아 그리워.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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