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을 나눠주겠다는 글에 덜컥 내 메일주소를 써놓자 곧 메일로 초대장이 날라왔다.
조금은 두근두근 거리면서 닉네임은 뭘로 할까, 주소는 뭘로 할까 괜스레 걱정으로 이틀을 보내고서
*-_-* 가입을 했다! 생각한 것보다는 조금 어렵다. 열심히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얼마간은 일기장으로 이곳을 애용할지도 모르겠다.

여튼 만나서 반가워 티스토리, 그리고 내 블로그!
앞으로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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