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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사랑하는 감정이 많이 남아 나를 갈등하게 하다가 결국엔 그 마음에 역겨움까지 밀려오는 결과를 낳는걸 보면. 노력하자. 노력하면 분명히 사랑이 사랑이 아니게 되는 날이 올거야.
2. 하드를 싹 날려버리면 한큐에 정리가 가능할 것 같은데 맨정신으론 도저히 그 짓은 못하긋다.
3. 하루살이 하루살이 하루살이!!!!!! 쟤들이 왜 해충이 아닌건지 설명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징그러웜 ㅏㅣㄹ머ㅏㅣ ㄹ머ㅣ ㅊ머ㅏㅣ ㅓ나. 하루 살이 때문에 여름이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위를 더위보다 많이 타지만 차라리 하루살이 없는 겨울로 돌아갈뤠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4. 확인해야할 것도 마음써야할 것도 줄어들고 나니 사실 편하긴 참 편하다. 주변 사람들이나 내 본연의 업무에도 신경쓸 수 있고 내 자신에 대해선 이득인 상황이다. 나중엔 아무것도 아닐 이 마음의 짐들만 내려놓으면 다 될 것 같은데.
5. 그럼 그렇지.
6. 아 오늘 신의 퀴즈 시즌 2 첫방이었는데 딴생각하다가 못봤다 ㅠ_ㅠ 더콰나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ㅏㅏㅏㅏ
7. 내일 점심은 중국집. 그 후에 난 여전히 서울. 인 서울. 서울.
8. 운동을 해야겠다. 근래에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긴한데 7월이 오기전에 확실히!!!!!!!! 8키로만 빼자-.-
9. 인터넷쇼핑으로 산 웨지힐이 와서 신어보니 살짝 큰 감이 있긴하지만 동생도 탐내는 걸 보니 굿 초이스였던 듯.
10. 나는 가지 못하지만(아 제길 약속이 11일 하루에 4개가 잡히는건 대체 무슨 처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호 결승전을 기다리면서 이거저거 찾고 있는데 임성춘 예상인터뷰 보고 존트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임성춘 해설 |
▶ 설명이 필요없다. 이영호의 압승 예상. |
기사출처는 포모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성춘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건 저쨌건 영호야 우승해서 금뱃지 타라!_! 누나는 너 믿는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호의 첫결승부터 결승전은 다 갔는데.. 이번엔 못가게되서 이만저만 아쉬운게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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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가 닭한마리가 먹고싶다고해서 용산역으로 출동! 했는데........ 이젠 부추를 안준댄다-.- 닭한마리에 부추를 안주면 대체 무슨 맛으로 먹으라고??? 음식이 시켜서 다 나온 후라 무를 수도 없고 양념에 고기 찍어가면서 먹긴했는데 부추 없는 닭한마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추값이 올랐으면 부추비용을 받고 팔던가라는 생각에 친구랑 둘이 먹으면서 투덜투덜. 다음부턴 부추주는 곳으로 가야겠다 ㅠㅠ
2. 스벅스티커를 10장정도 모았다. 다 못모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슬금슬금 모으다 보니까 이젠 2장만 더 모으면 커피한잔득템이네.. 다이어트를 위해서 커피를 끊었다가 간만에 마시니 느므느므느므느므 좋았다. 그냥 커피만 마시면 안끊어도 되는데 난 커피에 올라간 생크림을 못끊겠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홍자매는 역시 진리이자 내취향임. 아마 윤계상이 아니라 다른 배우였다면 난 백프로 필라인을 타서 끙끙 앓고 있었을거다. 예전에 쾌홍에서 창휘라인타고 결론 시.망. 됐던 과거가 생각나서 좀 슬퍼지지만 ㅋ_ㅋ 벌써 12화.. 이제 4화밖에 남지 않았다니 아쉽고 또 아쉽다.
4. 아무래도 미심쩍다. 저럴리가 없는데? 아무래도 좀 꿍꿍이와 현대기술의 도움이 있는 것 같은 스멜~
5. 날씨가 더워지니까 힘들다.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진게 다행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여름이 싫은 이유는 더운 것도 더운거지만 하루살이들의 습격.......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싫다 하루살이는.. 하루살이가 길가는 내앞에 슥 지나갈때마다 레알 움찔움찔 개생쇼작렬-_-;
7. 재생목록 4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아니라기에 - 2AM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편지 - 김광진
오랜만이야. 잘지냈니, 난 참 잘지냈어.
처음처럼 - 메이다니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규현 - 7년간의 사랑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김윤아 - 담
헤어지는 이 순간조차 그댄 내 맘을 모르죠.
god -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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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빈집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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