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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는 상당히.. 아니 아주 많이 얇아졌지만 그럭저럭 행복해졌다. 뭐가되도 좋게 생각하는게 최고인듯.
딴거보다도 맛나는 걸 아주 많이 쳐묵쳐묵 해서 그럴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는 밀떡이 최곤디.. 밀떡 만세 ㅠ_ㅠ 요샌 만들어 먹으려 해도 죄다 쌀떡뿐이니 밀떡 분자로썬 좀 아쉽다.
내일은 초계탕먹기로 했으니 냠냠쩝쩝하고 다음엔 냉짬뽕 먹어야지.
아.. 돈.. ㅠ_ㅠ 흑흑
뭐가되어도 돈이 문젠데 저금통도 일단 좀 털고 여기저기 책사이에 돈껴놓은거 없나 찾기도 해봐야겠다.
딴거보다도 맛나는 걸 아주 많이 쳐묵쳐묵 해서 그럴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는 밀떡이 최곤디.. 밀떡 만세 ㅠ_ㅠ 요샌 만들어 먹으려 해도 죄다 쌀떡뿐이니 밀떡 분자로썬 좀 아쉽다.
내일은 초계탕먹기로 했으니 냠냠쩝쩝하고 다음엔 냉짬뽕 먹어야지.
아.. 돈.. ㅠ_ㅠ 흑흑
뭐가되어도 돈이 문젠데 저금통도 일단 좀 털고 여기저기 책사이에 돈껴놓은거 없나 찾기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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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그라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 말자 찌질대지 말자.
배고프다.
돈을 아끼려고 밥을 굶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
밤을 새서인지 새벽에 먹은 쫄면덕인지 그럭저럭 심하게 배가 고프진 않다.
바로 집으로 튀어가서 영호경기만 보고 자야지.
이러지 말자 찌질대지 말자.
배고프다.
돈을 아끼려고 밥을 굶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
밤을 새서인지 새벽에 먹은 쫄면덕인지 그럭저럭 심하게 배가 고프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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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 노력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굉장히 어리석지.
나혼자 발버둥치다가 지쳐가는 것 같다. 비빌 언덕이 있어서 이렇게 비비는건가.
보고싶은데 여의치가 없다. 주변에서도 도와주는게 없네.
정말로 혼자 해야하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다.
첨부터 포기했으면 나을텐데 그걸 안해서 그런가 미련이 남는다. 그냥 멍하네.
손에 쥔걸 놔야지 새걸 가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손에 쥔게 가끔은 가시가 되서 나를 쿡쿡 찌르는 걸 견디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그만두고 나면 좀 나을까.
새로운 걸 쥘 수 있으니까? 아니면 더이상 그 가시에 찔리지 않아도 되니까?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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