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11. 9. 25. 03:06
1. 한주내내 너무 바빠서 오사카 사진들은 손도 못댔다. 음.

2. 핸드폰요금이 급해서 만엔 환전했는데 좀 더 뒀다 할걸 후회중. 환율이 올라가는 속도 무시무시무시.

3. 와...... 신용재 노래 겁나 잘한다. 저런 창법 좋아하지 않는데도 온몸에 소름 쫙.

4. 갑자기 파파라치 노래가 생각나서 MV보는데 새삼스럽게 준이가 잘생겨서 감탄하며 감상중.

5. 몇 년간 어떻게 하면 덜 사랑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6. 주중에 다이어트하면 뭐함^.^ 난 오늘도 초밥뷔페를 휩쓸었을 뿐이고.................

7. 나이를 먹으니까 입맛도 옷취향도 생각하는 법도 달라진다. 하물며 감정이야.

8. 슈주 웁스만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mp3에서 나올때마다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게 된다. 이노래 대체 정체가 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비 콘서트를 보러간다. 얏>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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